분해하기
Stage 4에서는 A-0 컨텍스트로부터 하위 기능으로 계층적 분해를 수행합니다. 이것이 IDEF0의 핵심 — 하나의 기능을 3~6개 하위 기능으로 점진적으로 상세화하는 과정입니다.
전체 흐름에서 여기가 어디인지 보려면 단계 흐름 한눈에. 단계 번호는 그 한 장에만 적어 둡니다 — 여러 곳에 적으면 프로그램이 바뀔 때 같이 늙습니다.
쪼갤 활동 고르기
쪼갤 대상을 고르는 자리는 「추가 분해 판단」 화면입니다. 처음 한 번도 그렇고, 한 번 쪼갠 뒤 다시 고를 때도 늘 같은 화면으로 돌아옵니다. (앞 장이 끝나면 이 화면까지는 저절로 옵니다 — 중간에 멈춰 서서 무엇을 고르라고 묻는 화면은 따로 없습니다.)
화면 틀은 앞 장들과 같은 세 칸입니다.
왼쪽: 활동 나무
지금까지 만들어진 활동들이 위아래 층으로 보입니다. 각 줄 앞의 표시와 색으로 그 활동이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있습니다.
가운데: 고른 활동
고른 활동의 이름과 오가는 화살표, 그리고 AI가 다음으로 권하는 대상이 여기 나옵니다.
오른쪽: AI와 상의
어디를 쪼갤지, 결과가 맞는지 AI와 이야기하며 판단할 수 있습니다.
나무에 붙는 표시
| 표시 | 뜻 |
|---|---|
| ○ 회색 동그라미 | AI가 만들어 놓았지만 아직 검토하지 않은 활동 |
| ● 초록 동그라미 | 확정된 활동. 더 쪼개지 않은 마지막 층 |
| ● ★ 파란 표시 | 지금 쪼갤 수 있는 후보. 별표는 AI가 다음으로 권하는 곳 |
| ▶ / ◆ 회색 | 이미 쪼갠 활동. ▶를 누르면 아래층이 접히고 펼쳐집니다 |
| 주황빛 | 확정한 뒤 고쳐서 다시 확정해야 하는 활동 |
줄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상태 글자를 보면 「완료」·「분해 준비 완료」·「검토 필요」처럼 우리말로 함께 적혀 있습니다.
AIMS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모델을 살펴 다음에 쪼갤 만한 곳을 하나 권합니다. 권하는 자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활동을 직접 고르셔도 됩니다.
쪼갤 활동을 고른 뒤 「분해 시작」을 누릅니다(버튼에 고른 활동의 번호가 함께 적힙니다).
쪼개고 검토하기
앞 장들에서 겪은 흐름(준비 → 추론 → 검토)이 그대로 반복되고, A-0 만들기와 마찬가지로 그 뒤에 그림으로 옮기고 · 그림을 그리고 · 그 그림을 확정하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다만 쪼갤 때는 AI에게 위층 사정이 함께 주어진다는 점이 다릅니다.
쪼갤 때 AI는 쪼갤 대상만 보지 않습니다. 그 위층에서 무엇이 들어오고 나가기로 했는지를 함께 보고, 위아래 화살표가 어긋나지 않도록 맞춥니다. 그래서 아래층을 펼쳐도 위층에서 약속한 것이 그대로 이어집니다.
그림을 확정해야 다음으로 갑니다
쪼갠 내용을 글로 확정하고 나면, 그것을 그림으로 옮겨 그린 뒤 「다이어그램 확정 및 다음 단계로」 버튼을 눌러야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여기가 앞 장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직접 눌러야 하는 정차 지점입니다.
위층과 아래층의 화살표가 서로 맞지 않으면 화면이 「미해결 N건이 남아 확정할 수 없습니다」라고 알리고 확정을 막습니다. 고장이 아니라 여러분의 결정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같은 화면의 「경계 해결」 목록에서 항목마다 경계로 그대로 둘지 · 안쪽 흐름으로 내릴지 · 여기서 뺄지를 하나씩 고른 뒤 다시 확정을 누르면 넘어갑니다. 무엇을 고를지 망설여지면 오른쪽 칸에서 AI에게 물어보세요.
더 쪼갤지, 끝낼지
그림까지 확정하고 나면 「추가 분해 판단」 화면으로 돌아옵니다. 여기서 더 쪼갤지, 아니면 여기서 끝낼지를 고릅니다.
분해 시작
새로 생긴 아래층 활동 가운데 하나를 골라 다시 쪼갭니다. 고르는 자리는 바로 이 화면이므로, 대상만 바꿔 다시 누르면 됩니다.
활동 모델링 완료
더 쪼갤 필요가 없다고 판단되면 이 버튼으로 마칩니다. 완성된 모델이 만들어집니다. AI가 더 쪼갤 곳이 없다고 볼 때는 「수락 — 활동 모델링 완료」로 권하기도 합니다.
IDEF0 표준에서는 각 레벨에서 3~6개의 하위 기능으로 분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일반적으로 2~4단계 깊이면 충분하지만, 필요에 따라 더 깊이 분해할 수 있습니다.